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한민수-김용, 난데없는 ‘이재명 지혈’ 공방…“손수건 드려” vs “거짓말 용서 못해” [현장영상]
2026-08-04 10:29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어제(3일) 열린 OBS 주관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 토론에서 친정청래계 한민수 최고위원 후보와 친김민석계 김용 후보는 '지혈 공방'으로 강하게 부딪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4년 부산 가덕도에서 테러를 당했을 당시, 대변인이었던 한민수 후보가 "처음 지혈할 때 휴지가 부족해서 제가 손수건을 드렸다"고 말한 것이 불씨가 됐는데요.
친김민석계 박선원 후보는 "어떤 분은 내 손수건으로 가덕도 테러 사건을 막았다는데 거짓말"이라고 했고, 김용 후보도 "휴지가 떨어져서 손수건을 건네줬다는 것을 '본인이 지혈했다'고 하는 거짓말을 용서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 후보는 "손수건으로 테러를 막았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 "동영상을 보셨다고 하니 워딩을 정확히 봐달라"고 반박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