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에 김태유 교수·국립외교원장에는 김흥규 소장

2026-08-07 15:45   정치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좌), 김흥규 아주대 미중정책연구소장.

지난달 '5·18이 성역이냐' 발언 논란으로 물러난 이병태 전 부위원장 후임으로 청와대가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를 위촉했습니다.

또 국립외교원장에는 김흥규 아주대 미중정책연구소장을 임명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김태유 신임 부위원장에 대해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을 역임하며 공학, 경제학, 산업 정책을 아우를 기술 경제 및 국가 전략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흥규 신임 국립외교원장에 대해 "동아시아 외교안보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로서 학술 연구와 교육, 정책 자문을 아우르는 깊은 식견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겸비한 실천적 학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