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평택공장서 직원 2명 사상…연유탱크 안에서 발견 [자막뉴스]

2026-08-10 10:0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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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 있는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50대 근로자 2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높이 3.4미터, 지름 1.9미터 크기의 연유 저장 탱크 내에서 쓰러진 채 다른 공장 직원들에 의해 발견됐는데요.

경찰은 이들이 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