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만드는 데 앞장 선 정청래가 ‘반명’일 리 있겠나” ‘친명’ 강조한 정청래 [현장영상]
2026-08-10 17:1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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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반명(반이재명)' 논란을 정면 반박하며 친명 행보를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10일 오전 전북에서 열린 당원 토크콘서트에서 "당대표는 당을 대표하는 사람인 만큼 흠이 없어야 한다"며 "법제사법위원장 시절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과 맨 앞에서 싸웠고,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파면에도 함께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을 만드는 데도 앞장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과도 함께 많은 일을 했고 가까운 사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만드는 데 앞장선 정청래가 반명일 리가 있느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말에 속지 말라"며 "속을 뒤집어 보여줄 수도 없고 답답하지만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 들을 사람은 안 듣는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당대표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당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며 "윤석열 정권과 맞서 싸우고 국민과 함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민주당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