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전국 많은 비, 남부 최대 150㎜

2026-08-14 17:59   날씨,사회

 4일 육군 제39보병사단 소속 장병들이 경남 함안군 칠원읍 한 저수지에서 급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39사 제공)

광복절인 15일 아침 최저기온 20~25도, 낮 최고기온 27~32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5~50㎜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에는 15일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남부지방에도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비는 16일 새벽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15~16일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50~100㎜, 광주·전남과 전북, 대구·경북, 제주 30~80㎜입니다.

충청권에는 20~60㎜,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16일 5~30㎜가 예상됩니다.

특히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 산지에는 150㎜ 이상,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20㎜ 이상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16일에는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16일에는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됩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