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난 받은 김민석, 강훈식과 포옹…“벽 없는 원팀 기대감”

2026-08-18 10:2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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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가 오늘(18일) 강훈식 비서실장과 상견례 하며 '원팀'을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당선을 축하하는 대통령의 축하 난을 들고 국회를 찾은 강 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정을호 정무비서관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김 대표는 "강 실장과 홍 수석을 뵈면서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돼 벽이 없는 원팀으로서의 완성과 소통이 이뤄지겠구나 하는 느낌과 기대와 책임감을 갖게 됐다"면서 "정부와 대통령 국정 방향을 잘 뒷받침해 민심을 청와대와 정부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당청이, 당과 정부가 원팀으로 뛰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면서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나하나 만들어 가고 정부가 미처 듣지 못한 목소리나 놓친 현장의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가감 없이 말해 달라"고 답했습니다.

김 대표는 '국민을 지키는 든든한 민주당'이라고 적힌 새로운 백드롭을 소개하고 취재진 앞에서 김태선 당 대표 비서실장 제안에 따라 강 실장과 포옹하기도 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축하난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뉴스1>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