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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고등학교 교실에 총격…2명 사망
2026-08-18 19:40 국제
[앵커]
필리핀의 한 고등학교 교실 안에서 학생이 같은 학교 학생들을 향해 총을 겨누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학생 한 명이 숨졌고, 가해 학생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손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바디캠을 착용한 누군가가 복도를 지나더니 교실의 학생들에게 총구를 겨눕니다.
놀란 학생들은 급히 밖으로 도망칩니다.
필리핀 남부 잠보앙가의 한 고등학교에서 10대 학생 한 명이 같은 학교 학생들을 총으로 쏜 건데, 1명이 숨졌습니다.
가해 학생은 교사를 향해서도 총격을 시도했고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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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화염과 함께 폭발음이 울려퍼집니다.
[현장음]
"오, 세상에"
미국 오클라호마 주 글렌풀에서 액체연료 저장 탱크가 폭발한 건데, 현지 업체는 번개가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더스틴 폰테 / 주민]
"트럭이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불길이 치솟았어요. 소리가 엄청 크고 정말 무서웠어요."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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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의 신성한 달로 꼽히는 '슈라반'을 맞아 수천 명이 모여 의식을 치릅니다.
그런데 인도 북동부 비하르주 사원 인근 기차역에서 전신주가 쓰러져 일부 감전됐다는 소식에 대규모 인파가 한꺼번에 빠져나가며 큰 혼란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압사사고로 이어져 7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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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중이던 한 직원이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넣습니다.
20초 넘게 엉덩이를 긁더니 손을 씻지 않은 채 그대로 치킨을 포장 용기에 옮겨 담습니다.
중국 저장성의 한 치킨집에서 벌어진 건데 sns로 영상이 퍼져나가며 논란이 커지자 해당 매장은 본사 조치에 현재 문을 닫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영상편집: 박선욱
손주영 기자 newso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