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2 10:40 스포츠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1차 충청권 예선이 열리는 청양 왕진나루 파크골프장 사진을 바탕으로 AI로 재구성한 이미지.
상금 1억 원과 시상품 4억 원 등 총 5억 원 규모의 시상이 걸린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충남 청양에서 첫 티샷을 날립니다.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이 바로 그 무대입니다.
오는 9월 6일과 7일 청양군(군수 김홍열) 청남면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충청권 예선을 시작으로 경상권과 전라권, 수도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예선을 치른 뒤 최종 결선으로 우승자를 가립니다. 전국 5300여 명이 참가하는 대장정의 출발점이 청양입니다.
첫 대회 개최지인 청양은 최근 파크골프를 새로운 생활체육이자 스포츠 관광 자원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습니다.
금강변에 자리한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로 조성된 공공 파크골프장입니다. 칠갑·금강·청양·왕진 등 4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탁 트인 금강 주변 경관을 즐기며 라운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청양군은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의 시설을 보강해 전국 규모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습니다. 천연잔디 코스를 갖춘 데다 올해부터는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해 수도권 관광객들이 열차를 타고 청양을 찾아 관광과 파크골프를 함께 즐기는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 대회의 첫 관문이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에서 열리면서 청양과 충청권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도 큰 무대에 도전할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1차 충청권 예선이 열리는 청양 왕진나루 파크골프장 사진을 바탕으로 AI로 재구성한 이미지.
참가 문턱도 낮췄습니다.
이번 챔피언십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원하는 권역 예선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청양이나 충청권 거주자가 아니어도 1차 청양 예선에 신청할 수 있으며, 한 차례 출전한 참가자가 다른 권역 예선에 다시 도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청양에서 시작되는 전국 순회 일정은 경북 성주로 이어집니다.
2차 경상권 예선은 9월 13일과 14일 경북 성주 참외 파크골프장에서 치러집니다. 3차 전라권 예선은 10월 2일과 3일 전남 화순 파크골프장에서, 4차 수도권 예선은 10월 7일과 8일 경기 포천 한여울 파크골프장에서 각각 열립니다.
네 차례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300명은 10월 19일 인천 아시아드 파크골프장에서 최종 결선을 치릅니다.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참가 신청과 자세한 대회 요강은 볼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권역별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볼빅 제품을 사용하는 참가자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집니다.
대회에서 볼빅 파크골프 클럽과 볼을 동시에 사용한 참가자가 상금을 받을 경우 수령 상금을 두 배로 늘려주는 ‘더블업’ 혜택이 적용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파크골프 볼을 포함한 참가 기념품이 제공되며, 수상자와 현장 행운권 추첨을 통해 파크골프 가방과 모자, 파우치, 헤드커버 등 다양한 시상품도 지급됩니다.
볼빅 관계자는 지역 제한 없이 원하는 예선장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중복 참가할 수 있어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좋은 도전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