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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지도부 ‘지선패배 책임’ 총사퇴…천하람 대행 체제로
2026-08-26 09:44 정치
<사진=뉴스1>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으로 이준석 대표 등 개혁신당 지도부가 오늘(26일) 총사퇴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당대표와 최고위원 및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신당은 이어 "천하람 원내대표가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실시 등을 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또 "국민과 당원의 기대에 부응하는 개혁신당이 되기 위해 보다 절실하게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저는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다. 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