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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 42% 또다시 ‘최저치’…2030 부정평가, 과반 넘어
2026-08-28 19:4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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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 지지율이 42% 또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30 민심 이반이 심상치 않은데요.
대통령이 청년 예산을 대폭 늘렸습니다.
이상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가 또다시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지지율 42%.
연령별로 보면 2030 청년층에서 부정 평가는 50%가 넘습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크게 올랐고 50%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사관학교 통합도 20대와 30대의 반대가 전체 연령 중 가장 높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민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청년 예산 언박싱]
"저도 사실은 가끔 우리 젊은 세대들하고 얘기하다 보면 '아 역시 나도, 역시 아무리 그래 봐야 꼰대를 못 벗어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정부는 내년 청년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50% 넘게 확대한 43조 3천억 원으로 편성합니다.
노선을 둘러싼 여권 내부 분열도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의원 워크숍에서 "정청래 전 대표는 대표적인 '중도는 없다'론자"라고 하자, 정 전 대표는 "마이크 독재"라며 반발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채희재
영상편집 : 박형기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