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 측은 "짧은 시간에 이석해 공익적 성격의 민원을 전달한 것으로 대부분의 시간은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잠깐 연락만 하고 국감은 국감대로 한 거다,
어제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김 후보자를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어제)
여러분 같이 일하셨잖아요. 얼마나 일 잘하는지 알고 있잖아요. 내용 다 알면서 같이 일하셨고 일하면서 이렇게 좋은 간사 없는 거 박형수 간사가 더 잘 알 것이고.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어제)
저는 몰라요~
김 후보자가 여전히 처신이 부적절했다는 사과가 없는 상황에 무조건적인 방어는 역풍을 불러올 수 있는 데 말이죠.
의학 전문기자 출신인 한 전문가는 식약처 청탁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조동찬 / 한양대 교수·신경외과 전문의 (어제)
10월 12일이 되게 중요한 사건이죠. 김승원 의원께서 당시 식약처장에게 전화를 한… 그러니까 전화를 받기 이전과 이후가 (식약처 판단이) 달라진 거 같아서…. 식약처 정말 까다롭게 심사하는 데고 그런 거 되게 배제하는데 제가 느끼는 건 뭐냐면 식약처가 왜 평소 식약처답지 못 했을까?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이건 조금 더 강력한 어떤 정치적인 압력이 있지 않고서는 쉽지 않은 일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국정감사 중임에도 잘 모른다던 식약처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 부탁할 수 했겠냐.
결국 오빠 동생하는 양 모 씨이니까,.
돌고돌아 본질은 이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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