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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막탄 던지자 장갑차 돌진…해군·해병대 합동상륙작전
2026-09-16 19:3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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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다에서 연막탄이 터지고 장갑차가 돌진합니다.
믿음직한 해군·해병대의 합동상륙작전 현장 전민영 기자가 담았습니다.
[기자]
깜깜한 밤.
해병대 특수수색 요원들이 보트를 타고 침투합니다.
장애물이 없는지 확인하고 지형을 살핍니다.
날이 밝자 함정에서 터져나오는 폭약.
해상돌격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해안가 지뢰를 제거하는 작업입니다.
본격적인 작전이 시작되자 바다에서 연막탄이 터지고, 장갑차가 해안으로 돌격합니다.
장병들이 곧바로 뛰어 내려 전투 태세에 들어갑니다.
다족보행로봇도 작전에 합류합니다.
이번엔 공중 돌격입니다.
헬기에서, 그리고 수송기에서 낙하산이 떨어져 수풀 속에 착지합니다.
해군과 해병대가 지난 10일부터 사단급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5700여 명이 작전에 투입됐는데,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을 비롯한 해군 함정은 물론 정찰 및 자폭 드론, 무인수상정 등 다양한 전력이 참가했습니다.
[김재숙 / 상륙군대대장]
"이번 합동상륙훈련은 모든 전력이 하나의 목표 아래 긴밀하게 호흡을 맞추며 합동상륙작전 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원
전민영 기자 pencak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