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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10주 만에 반등…“더 낮은 자세로”
2026-09-21 19:03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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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 지지율이 10주 만에 반등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기자회견으로 일단 하락세는 막은 모양새인데요.
어디가 올랐나 보니 진보층, 지지층에서 올랐습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34.8%로, 취임 후 최저치였던 전주 대비 1%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주 일간지표를 살펴보면 주초 주춤했던 지지율이 기자회견날인 금요일 30% 중후반까지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주간 단위로 지지율이 반등한 건 지난 7월 2주차 이후 10주 만입니다.
특히 대통령 지지 기반인 진보층에서 전주 대비 5.9%p 상승했습니다.
내부 갈등 수습엔 일단 성공했다는 분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지난 18일)]
"우리는 모두 친문이고 친노이며, 친김대중이고 이재명의 동지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에도 문재인 전 대통령과 통화하며 추석을 앞두고 덕담을 나눴습니다.
대통령은 재차 낮은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더 낮은 자세로 국정을 더욱 세밀하게 다듬어 갈 것입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채희재
영상편집 : 최동훈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