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김승원 사퇴했지만 한동훈 복당 기류 달라지지 않은 듯” [정치시그널]

2026-09-22 10:25   정치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했지만 한동훈 의원(무소속)의 복당 기류는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22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특별하게 기류가 달라졌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만 우리 국민의힘은 더 열리고 더 확장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누구를 배척하는 시스템보다는 더 많은 분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는 한 의원의 복당에 긍정적이지만, 그렇다고 장동혁 대표를 엄청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두 사람이 같이 것도 얼마든지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