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두쥐안에 일본 초토화…일부 지역, 이틀새 832mm 내려 [현장영상]

2026-09-23 14:2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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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두쥐안이 일본 도쿄에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부었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9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지바현과 가나가와현에서는 산사태로 주택가가 매몰돼 수색과 구조 작업도 진행됐습니다.

이즈 제도 오시마마치에서는 48시간 강수량이 832mm에 달했는데, 이는 평년 9월 한 달 강수량의 2.4배가 넘습니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마리아나제도 인근의 열대저압부가 오늘(23일) 밤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