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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요금 NO’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 개소
2026-09-23 15:08 사회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 개소식
바가지 요금 등으로 논란이 됐던 소래포구 어시장에 신뢰 회복을 위한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층에 마련된 센터에는 인천시와 남동구청 공무원, 특별사법경찰이 상시 근무합니다.
어시장 점포 6백여 곳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현장에서 접수하고 중재,해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상인회와 상시 협의체를 구성해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불법, 부당 상거래를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소래포구어시장 현장지원센터는 소래포구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적 시스템으로 정직하게 생업에 종사하는 상인들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방문객들의 현장 목소리에 즉각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소래포구에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쿨링 시스템을 마련해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소래포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현진 기자 jji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