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국방부는 23일 '실미도' 배급사에 안내 자막 오류 수정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진상규명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공작원들은 대부분 평범한 민간인인 것으로 밝혀진 것에 따른 것으로, 국방부는 유족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공문도 함께 보냈습니다.
지난 2003년 개봉한 실미도는 1968년 창설된 공군 소속 실미도 부대의 북파 공작원을 다룬 영화로, 사형수·무기수 등을 공작원으로 모집한 것으로 묘사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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