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뚫고 물기둥…물줄기에 휩쓸려 2명 부상

2026-09-25 19:28   국제

[앵커]
도로 한복판에서 고압 수도관이 폭발해 거대한 물기둥이 아스팔트를 뚫고 치솟았습니다.

지나가던 차들이 물줄기에 휩쓸리면서 2명이 다쳤습니다.

지구촌 사건사고, 공국진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들이 오가는 도로.

별안간 도로 한가운데 아스팔트가 솟구치더니 거대한 물줄기가 하늘로 솟아오릅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아스팔트 잔해와 부딪혀 넘어집니다.

방향을 튼 승용차는 가까스로 화를 면합니다.

도로에 매설된 고압 수도관이 터지는 사고가 난 겁니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치고 차량 한 대가 부서지는 피해가 났습니다.

현지 당국은 대형 상수도관이 수압을 견디지 못해 폭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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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골프장 클럽하우스.

흰색 차량이 벽을 뚫고 매장으로 돌진합니다.

매대에 있던 직원들이 쓰러지고, 내부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골프장을 찾은 승용차가 도로 연석을 넘어 매장으로 돌진한 겁니다.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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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쓴 남성이 아파트 통로에서 불을 붙인 뒤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얼마 안돼 집안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소방대원들이 도착해 불을 꺼보지만 좀처럼 잡히질 않습니다.

이 불로 한 명이 숨지고, 주민과 소방관 등 12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불을 붙인 이 남성도 건물 4층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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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

주택가 도로에서 차량이 굉음과 함께 빠른 속도로 질주합니다.

급커브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그대로 주차된 SUV 차량을 덮칩니다.

차량들 모두 크게 부서지고 균형을 잃은 차량은 전복됩니다.

가해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습니다.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당시 사고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편집 : 김문영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