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천지연폭포에서 사진 찍다가 추락한 50대 숨져

2026-09-28 07:00   사회

 <사진=뉴시스>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26일 저녁 8시 반쯤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에서 50대 관광객 A 씨가 사진을 찍다가 2m 아래로 물속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수중 수색 끝에 약 10분 만에 A 씨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