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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달려든 곰…아기곰 지키려?
2026-10-03 18:53 국제
[앵커]
이번엔 일본인데요.
한밤 중 도로 위를 달리던 차량을 불곰이 습격했습니다.
100kg이 넘는 불곰의 느닷없는 공격에 운전자는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새끼곰과 같이 있던 불곰이 차량을 향해 뛰어듭니다.
[현장음]
"곰이다. 곰!"
연신 차를 내리치다 돌아가는 듯싶더니 다시 차량을 물어뜯습니다.
일본 홋카이도에서 도로를 달리던 차량을 불곰이 공격한 겁니다.
차량은 크게 손상됐지만 다행히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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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를 쓴 남성이 남성승객을 전철 승강장에 내팽겨치고 달아납니다.
전철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비명을 지르며 밖으로 나옵니다.
[현장음]
"<저 사람 잡아!> 경찰 불러요!"
남성은 추격을 뿌리치고 역 밖으로 나갑니다.
미국 뉴욕의 만원 지하철에서 20대 남성이 처음 본 5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피해 남성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가해 남성은 얼마가지 못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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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충전기를 꽂은 상태로 출발하자, 케이블이 자동으로 분리되며 바닥에 나동그라집니다.
테슬라가 새로 공개한, 위급 상황에서 전기차 충전기를 강제로 분리할 수 있는 '비상 탈출' 기능입니다.
지난 8월 미국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당시 차량 충전 때문에 발이 묶여 희생자가 발생한 게 도입 계기가 됐습니다.
테슬라는 기능이 작동하면 차량 카메라 녹화 영상이 즉시 본사로 전송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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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해경 함정이 어선을 향해 물줄기를 쏘아보냅니다.
영해에 무단 침입해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이 경고 방송에도 철수하지 않자 물대포를 사용한 겁니다.
결국 어선을 퇴거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영상편집 이승은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