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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강진에 쑥대밭…70여년 만에 최악의 강진 [현장영상]
2026-10-12 15:05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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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9일, 파나마에 두 차례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수백 채의 건물이 파손되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파나마 당국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최소 27명이 다치고 400채 이상의 건물이 피해를 입었으며, 약 300명이 대피했는데요.
규모 7.7과 6.6의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데 이어 수십 차례의 여진이 이어지며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