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해진, 신변보호 해제…“특별 대우 아니다”

2026-10-16 12:07   사회

 사진=뉴스1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으로 신변보호를 받아온 배우 유해진에 대한 경찰의 보호조치가 해제됐습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해진 신변보호 상황에 대한 질의에 "해제 요청을 해서 해제했다"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6일 소속사가 신변 위협 우려로 유해진 보호를 요청해 유 씨 집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고 청장은 또 배우라고 특별대우한 것은 아니며 요청이 와 심의를 거쳐 시행한 것이라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