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국회에서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소진공의 올해 소상공인 대상 융자 예산이 대폭 축소됐다"며 "이사장의 능력 부족으로 보인다. 능력 있으면 정부 예산을 많이 확보해 사업을 확대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인 이사장은 "(예산 확보에 대한) 어필을 했지만 힘이 달려서 잘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 이사장이 웃음 띤 얼굴로 대답하자 박 의원은 “국정 감사장에서 실실 웃고 앉아있나. 긴장하라”고 지적했고 인 이사장은 “웃은 것은 아니다. 죄송해서 나온 표정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여당에서도 인 이사장의 국감 준비 부족에 대해 지적이 있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장철민 의원은 “직무 태도에 대한 감찰을 요구해야 하나 생각 들 정도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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