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15일 SNS에 프로야구 암표 근절 캠페인 관련 보도를 공유하면서 “암표는 걸려도 남는 장사라는 생각은 버려라. 손해가 훨씬 더 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단속을 피해 가는 새로운 수법까지 철저히 살펴 대책을 신속하게 보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8월 28일부터 개정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을 시행, 암표 거래에 대한 규제 및 처벌을 강화했습니다. 부정 판매가 적발되면 판매 금액의 약 50배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고 부당 이익에 대한 몰수 및 추징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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