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훼방 놓겠다” 한지민 협박 여성에 벌금 6백만 원 선고 [자막뉴스]

2026-10-16 16:3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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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을 상대로 악성 게시물을 반복 게시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이모 씨에 대해 법원이 오늘(16일) 벌금 6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이예림 판사는 협박 및 모욕 혐의를 받는 이 씨에게 이 같이 선고하며 "잘못을 깨닫고 반성한다는 말을 믿고 형을 선고한 만큼 자기 잘못을 되돌아보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앞서 이 씨는 2024년 9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의 SNS에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는 등의 글 19건을 게재하고 한 씨와 한 씨 지인들을 태그한 혐의를 받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