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짜리 해놓고 뭔 큰소리?!” 법사위, 서영교 ‘총학생회장’ 이력 놓고 충돌 [현장영상]

2026-11-05 11:4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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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4일) 국회 법사위에서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서영교 법사위원장의 과거 총학생회 이력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서 위원장이 정식 투표가 아닌, 총학생회 운영위원회 투표로 뽑혔다며 "3개월짜리 총학생회장을 해놓고 무슨 큰소리냐"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이화여대 학보사에서 서 위원장을 인터뷰한 기사까지 출력해와 공개했는데요.

1986년 10월 13일자로 적혀있는 기사에는 '운영위에서 선출된 총학생회장 서영교 양'이라고 기재돼 있었습니다.

서 위원장은 "밖에 나가서 이야기하라. 법적조치하겠다"고 했고, 곽 의원은 "나가서 이야기할 가치도 없다"고 맞섰습니다.

그러자 서 위원장은 "그렇게 내가 무섭냐"고 말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