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특검, 30년 전 공소장 수준…제가 한 일은 딱 2가지” [현장영상]

2026-11-05 14:0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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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선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30일 열린 재판에서 자신의 공소장에 대해 "30년 전 수준"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자신이 SNS에 글을 올린 것을 특검이 내란선전으로 기소하면서 주변 사실로 공소장을 채워뒀다는 취지로, "제가 한 것은 딱 두 줄도 아니고 두 가지"라고 말했습니다.

황 전 총리는 재판부를 향해서도 "내란에 대해서 아는 분들인지 궁금하다"며 "저는 안다. 이석기 사건 때도 내란선동으로 기소를 했던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