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830]미리보는 동아일보

2011-12-01 00:00   사회,사회,문화,문화

미리 보는 동아일봅니다. 내일 아침에나 보실 수 있는 신문 기사를 적어도 10시간 이상 일찍, 잘 간추려서 배달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채널 A와 동아일보가 야심차게 마련한 [2012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는 기획 기사부터 보시겠습니다.

2040 세대의 아우성, 내 얘길 들어줘란 절박한 제목의 기산데요.

2040 세대 15명을 만나 들어봤더니, 한결같이 우리는 전혀 행복하지 않다면서, 팍팍한 삶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정치권을 원망했습니다.

20대는 일자리, 30대는 결혼과 보육, 40대는 벌써부터 노후 걱정에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눈높이 낮추니 월급이 낮고, 치솟는 전세금 어떻게 대나 막막할 뿐이라는...이들의 절절한 목 소리...동아일보 5면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기삽니다.


민주주의 대공황을 넘자, 기획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역시 2040의 아우성인데요. 요즘 정치권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SNS 관련 기삽니다.

지난 11월 한달 간, SNS 전문 회사의 도움을 받아 SNS 상에 나타난 2040 세대의 외침을 핵심적인 4개 이슈로 간추렸습니다.

하나씩 소개해 드립니다. 비정규직, 등록금, 취업, 그리고 물가였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건수가 많았던 등록금과 관련된 가슴아픈 SNS 글 하나를 제목으로 뽑았습니다.

등록금이 없어 자살한 학생이 16명에 불과하다니, 그럼 그 수가 몇천명이 돼야 한단 말인가...
우리 모두가 새겨 들어야할 외침이 아닌가 합니다.
다음 기삽니다.


동아일보가 지난 1933년 발행한 문자 보급 교재 3개가 문화 독립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재 위원회에 의해 문화재로 등록됐다는 기삽니다.

한글 음절 연습을 실은 한글 공부와 기초 산수를 적어놓은 일용 계수법, 새로운 한글 철자법을 소개한 신 철자편람 등 사진에 소개돼있는 교재들인데요.

동아일보는 일제 강점기에 이런 교재들을 무려 210만부나 발간해 글 장님 없애기, 즉 문맹 퇴치 운동을 벌인 것을 시작으로 브나로드,
즉 농민 속으로 운동 등을 활발히 펼쳤다고 전했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산소 호흡기로 연명하고 있다는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대 병원에 입원중인데요.

의료진은 노 전 대통령의 폐 기능이 회복 불능 상태라면서 치료에서 사실상 손을 뗀 상태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병원 관계자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현재 병세가 지금까지 중 가장 위독한 상태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한편 김영삼 전 대통령도 최근 노 전 대통령이 입원해있는 병동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한 어지럼증과 다리 통증을 호소해 휠 체어를 타고 입원했다가 진단과 치료를 받고 하룻만에 퇴원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미리 보는 동아일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