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경제]차 적게 몰면 보험료 할인

2011-12-02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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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보험사의 마일리지 보험에 가입하면 자동차 보험료가 평균 8% 저렴해집니다.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할인폭이 커져 최고 13.2%에 이릅니다.

주행거리는 연간 3천㎞ 이하, 3천~5천㎞, 5천~7천㎞ 등 3단계로 구분됩니다.

주행거리 확인은 운전자가 직접 계기판을 사진으로 찍거나,
차량운행정보 확인장치, OBD로 측정해 보험사에 보내면 됩니다.

OBD 구입비는 5만 원 가량으로, 사진촬영보다 보험료를 1%포인트 정도 더 깎아줍니다.

할인율 적용 방식은 낮아진 보험료만큼 덜 내고 가입하는 선할인과 만기 때 보험료 혜택을 받는 후할인으로 구분됩니다.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주행거리 7천km 미만 차량은 전체 자가용 운전자의 4분의 1인
356만여 대로 추산됩니다.

채널A뉴스 천상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