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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팀으로는
김용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과 박찬욱 서울대 교수,
유호열 고려대 교수, 김영표 전 국토연구원 부원장,
이일용 중앙대 교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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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팀은 진수희, 권택기 의원과
김해진 특임차관 등이 포진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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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이름은 '광화문'.
정치의 중심이 여의도라면,
국가의 중심은 광화문이라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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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선캠프였던 안국포럼과는
불과 400m 떨어져있습니다.
안국포럼처럼 풍수지리상 청와대를 바라보고
오른쪽에 위치해야 좋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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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장관 측은
국회의원 개인의 공부방에 불과하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전화녹취: 진수희 / 한나라당 의원]
"대선주자될 사람만 공부하나요? 그 정도 중진 의원됐으면 두루두루 알아야 하니깐…."
하지만 다른 관계자들은 이 사무실이 대권출마 준비를 위한 베이스캠프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 장관 본인은
아직은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재오 / 전 특임장관 (지난달 30일)>
"저서 사인회에 왔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는 다른 장소에서 하는 게 맞죠."
다른 대선 후보보다
발빠른 물밑 행보를 보이는 이 전 장관.
<스탠드업: 송찬욱 기자>
정의로운 국가, 공평한 사회, 행복한 국민을 지향점으로
'공동체 자유민주주의'를 대선 키워드로 내세울 계획입니다.
이 전 장관의 도전이
박근혜 전 대표 독주 체제의 범여권 대권구도에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