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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830] 유통업체 아웃렛 전쟁
2011-12-02 00:00 경제
뽀로로 모양의 대형 풍선 행진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할인을 시작한 명품 매장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길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인터뷰 1 장형준, 충북 증평]
“아이들 옷 사러 왔어요.”
[인터뷰 2 이미애, 경기 파주]
“아무래도 저렴하니까...”
롯데는 파주에
대형 아웃렛을 개장했습니다.
[인터뷰-송정호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점장]
“저희는 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가 많아 경쟁력이 있습니다.”
롯데는 경쟁업체인 신세계의 아웃렛보다 면적을 두 배 이상으로,
입점 브랜드도 50개 이상으로 늘렸다며 공세를 벌입니다.
[브릿지]
이곳에서 10분 거리에 또 다른 대형 유통 업체인
신세계도 명품 아웃렛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 3월 문을 연 신세계 아웃렛은 입점 브랜드는 적지만
명품 브랜드는 롯데보다 많다는 점을 내세웁니다.
또 충남 부여와 충북 청주, 경기 이천에 새 아웃렛을 열어
아웃렛의 강자로 입지를 굳힐 계획입니다.
유통 공룡들의 자존심 대결이
소비자들에게 혜택으로 돌아올지
주목됩니다.
채널A 뉴스 김용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