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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투나잇]삼성화재, 거침없는 10승
2011-12-04 00:00 스포츠
빅매치답게 경기장은 배구의 열기로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계단까지 빼곡히 관중들로 메워졌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승부도 일진일퇴,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5세트까지 가서야 승리의
주인공이 가려졌고 이번에도
최고용병 가빈이 빛났습니다.
가빈은 오픈과 후위공격 등
앞뒤 가리지 않고 강타를 날렸습니다.
반면 대한항공의 마틴은 체력이 부친 듯
삼성화재의 블로킹에 매번 걸렸습니다.
14-10으로 앞선 상황, 삼성화재는
가빈의 스파이크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인터뷰: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범실이 많았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잘 싸워줬다.”
삼성화재는 가빈을 앞세워 10승을 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선두 인삼공사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3-2로 꺾었습니다.
구미에서 열린 경기에선 LIG손해보험이
상무신협을 3-2로 이겼습니다.
채널A뉴스 김동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