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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선관위 해킹’ 계좌추적 등 배후 수사 초점
2011-12-05 00:00 정치,정치,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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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비서인
공모 씨의 범행 전후 행적 조사를 통해
범행 동기와 배후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구속된 공씨 등 4명의 금융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광범위한 계좌추적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계좌 추적을 통해
범행 대가가 오갔는지,
그럴 경우 이 자금의 출처가
누구인지를 밝혀낼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통화기록과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범행 당시
공씨의 행적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공 씨 등이
선거 당일 새벽까지
강모씨와 30여 차례 통화하며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강 씨 외에 통화한
또 다른 인물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섭니다.
경찰 관계자는
최구식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는
아직 거론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씨가 선거 전날
술자리에서 범행을 모의했고
실제로 공격이 실행되자
이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는
사건 관련자의 진술에 따라
우발적인 범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