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30/날씨]강추위 재촉하는 ‘겨울비’… 주말 내내 추워요

2011-12-06 00:00   사회,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볼을 스치는 싸늘한 바람이, 겨울이 깊어짐을 실감나게 해줍니다. 하지만 내일, 한겨울의 추위를 재촉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지속시간이 길지는 않겠고, 그 양도 많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 비가 그친 뒤가 문젭니다.
올겨울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그래프]
보시는 것처럼, 금요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무려 영하6도까지 떨어지면서, 1월 하순에나 해당하는 기온을 기록하겠고요.
이번 추위 주말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모처럼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오후 늦게,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차 비가 내리는 지역이 많아지겠습니다. 비의 양이 제주도에 5~20밀리미터, 그밖의 지방은 5~10밀리미터, 서울은 빗방울 정도가 되겠습니다.

[지역]
내일 예상되는 지역별 기온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이..

[주간]
내일 내리는 비, 모레 오전이면 모두 그치겠지만, 추위와 함께 동해안지방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겠는데요.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까지 나와 있습니다. 기상정보에 계속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