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경제]공씨, 강씨 외에 3명과 통화

2011-12-07 00: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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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공씨가 범행 전날 밤 11시부터 범행 당일 아침 9시까지 강씨 외에 3명과 8번에 걸쳐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8번의 통화중 범행 당일 오전 시간에 박희태 의장실 비서관 김씨와 6차례에 걸쳐 통화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통화기록이 공비서의 범행 동기나 배후 여부를 밝히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범행 전날 공씨와 술자리에 동석한 국회의장 비서관 김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씨는 술자리에서 '투자얘기를 했다'며 앞서 조사받은 공성진 전의원 비서 박씨 등과 공통된 진술을 했지만, 경찰은 이들이 사전에 입을 맞춘 것으로 보고 휴대폰 통화내역, 위치추적을 통해 이들의 행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당시 홍준표 최고위원의 캠프에서 선거를 도왔던 인물입니다.

지금까지 경찰청에서 채널에이뉴스 채현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