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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부동산 대책 발표…강남3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2011-12-07 00:00 국제
서울 강남 3구가 이 달 안에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됩니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1년에서 3년 사이로, 기존보다 2년 줄어듭니다.
재건축 조합원이 분양권을 팔기도 수월해집니다.
다만 투기지역 지정은 계속 유지돼 1세대 3주택 이상을 가진 사람에 대한 양도세 가산적용은 유지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 각종 규제를 완화해 침체된 주택시장을 활성화하고 서민주거안정 지원 방안을 담은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강남을 중심으로 빠르게 얼어붙고 있는 재건축 시장을 고려해 재건축 초과 이익 부담금은 2년간 부과를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택 청약제도 가능 지역과 대상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습니다.
올해말 끝나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지원을 내년 말까지 연장해 1조원이 추가 투입됩니다.
서민 주택구입자금 지원 대상도 부부합산 연소득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확대됩니다.
전세임대주택 만 5천채를 추가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기숙사 수준의 임대료를 받는 대학생용 전세임대주택도 내년 신학기에 맞춰 만호를 신규 공급할 예정입니다.
중소 건설업체 어려움을 감안해 최저가낙찰제 확대 시행은 2년간 늦추기로 했습니다.
채널 A 뉴스 임수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