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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검찰, ‘벤츠 여검사’ 연루 변호사 구속영장
2011-12-08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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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여검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특임검사팀이 어젯밤 늦게, 부장판사 출신 최모 변호사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최 변호사는 이 전 검사에게 벤츠와 로펌 법인카드 등을 건네고 사건 청탁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지법 부장판사와 부산지검 검사 등에게도 사건을 청탁한 정황이 포착돼, 이번 법조 비리 사건의 핵심인물로 꼽힙니다.
검찰은 최 변호사가 사건 의뢰인에게 자신의 법조 인맥을 이용해 사건을 해결해주겠다며 금품을 받았다는 진정인 이 모 씨의 진술도 확보한 상탭니다.
검찰은 어제 최 변호사와 진정인 이 씨를 대질신문했으며, 이 과정에서 혐의 사실을 일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임검사팀은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 검사 2, 3명을 추가로 합류시킬 방침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이 현직 법조인 비리 의혹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사팀을 보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배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