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뉴스]프로농구 동부 ‘빅맨 삼총사’ 활약으로 5연승

2011-12-10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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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거머리 수비로 동부의 높이에 맞서던 전자랜드.

2쿼터 외곽슛이 폭발하면서 시소게임이 벌어집니다.

하지만 후반 들어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체력의 한계....

동부의 높이는 무방비 상태의 전자랜드 포스트를 초토화시킵니다.

김주성이 상대 빅맨의 집중 견제를 비웃듯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로드 벤슨이 덩크슛으로 쐐기를 박습니다.

내 외곽에서 맹활약한 윤호영은 상대 주포 문태종을 꽁꽁 묶어내며 완승의 주역이 됐습니다.

[윤호영/ 원주 동부]
“일단 공격에서 잘 넣은 것 보다 문태영 선수 수비에서 잘 괴롭힌 것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동부의 트리플타워는 손쉽게 55점을 합작했습니다.

"동부는 전반기 가장 큰 고비였던 전자랜드전을 잘 마무리하며 5연승을 달렸습니다. 빅맨 3인방의 체력 문제가 없는 한 상승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창원에서 인삼공사는 LG전 3연승을 달렸고, 울산에서는 모비스가 SK를 제물로 연패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채널A 뉴스 윤승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