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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뉴스]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 MB사촌처남 소환 조사
2011-12-11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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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이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오빠인
김재홍 KT&G 복지재단이사장을
소환해 15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올해 9월 영업정지된
제일저축은행의
유동천 회장한테서
수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김 이사장이
피의자 신분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제일저축은행의 영업정지를
늦추거나 막아달라는
청탁의 대가로 돈이 오갔다는 게
검찰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김 이사장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수단은 또 유 회장이
구속된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보좌관 박배수 씨에게
건넸다는 1억5천만원이
어디에 쓰였는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유 회장은
김 이사장과 박 씨 외에
또 다른 여권 유력인사에게
로비를 했다고
이미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사건의 파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뉴스 배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