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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故 박태준 회장 빈소에 조문행렬 이어져
2011-12-14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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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이튿날인 오늘 오전부터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조문 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당시 고위직 인사 등 20여 명이 조금 전 조문을 마쳤고, 전,현직 장관들과 재계 인사들의 애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마지막으로 병원에 입원하기 가족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유언을 남겼는데요,
의식이 희미해져가는 순간까지도 포스코가 국가발전의 동력이 돼 만족한다며, 임직원들에게 애국심을 갖고 일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습니다.
장례는 오는 17일까지 5일간 사회장으로 거행됩니다.
김남석 행정안전부 1차장이 빈소로 와 유가족과 장례위원회 발족 등 장례 절차와 방법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또 조문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서울 포스코 본사와 포항 포스텍, 광양 어울림 체육관 등 전국 곳곳에 분향소가 마련됩니다.
채널에이 뉴스. 이상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