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경제/기업 인사이드]기아 ‘레이’ 1호차 주인공은 外

2011-12-15 00: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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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야심작 박스카 레이가 첫 주인을 맞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세 딸의 아버지인데요.
아이들도 새 차가 마음에 드는 거 같습니다.
넓은 공간과 우수한 성능 때문에 레이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5개월 뒤 넷째가 또 태어난다고 하는데 기아차 레이가 그 때도 가족들에게 넉넉함을 줬으면 합니다.



아흔아홉개 잿빛의 철교 기둥이 다양한 색을 입고 있습니다.
색의 파동을 일으키자는 삼성전자 슈퍼아몰레드의 광고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입니다.
세계적인 컬러리스트 장 필립 랑클로와 함께 했는데 그가 만들어낸 서울의 색은 무엇일까요?
삭막했던 도시공간이 색으로 재탄생하면서 시민들에게도 즐거움이 되고 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속도 경쟁은 아직 진행형입니다.
기존 인터넷보다 10배나 빠른 기가인터넷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CJ헬로비전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기가 인터넷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극장에서나 볼 수 있는 대용량 3D영화를 가정에서도 볼수 있게 됐습니다.
김진석 / CJ헬로비전 부사장
"200Mbps급 초고속인터넷의 첫 상용화에 이어 1Gbps급 초고속인터넷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통신사업자들 보다 더 앞선 경쟁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새롭게 출범한 삼성그룹 사장단의 첫 임무는 무엇이였을까요.
이들은 쪽방촌을 찾아갔습니다.
지난 7일 사장단 인사 이후 첫 수요회의를 마치고 서울 6개 지역 쪽방촌으로 향했는데요.
2평 남짓 방에 사는 할머니는 아랫목을 귀한 손님에게 양보합니다.
박준현 신임 삼성자산운용 사장은 한참 동안 할머니의 얘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재미있는 건 삼성의 쪽방촌 봉사활동은 대부분 연말 인사시기와 엇비슷해 삼성의 새 사장이 되면 어김없이 쪽방촌으로 발걸음을 옮긴다는 점입니다.



좁은 골목길, 까만 연탄을 나르면서 연말 훈훈함을 나누고 있습니다.
수녀님들도 손을 보탰습니다.
어느 새 작은집 한켠에 차곡차곡 쌓인 연탄을 보고 할머니는 마음이 놓이는 듯 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원들, 진정한 난방은 이런 거다 보여주는 걸까요?
빨갛게 타는 연탄불이 몸은 물론 마음까지 올겨울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인사이드 김의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