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경제]정부 “청년 일자리 2만개 창출 계획”

2011-12-15 00: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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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내년에 청년층 일자리 3만 개를 새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지경부는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에서 연구개발 부문의 인건비 투자비율을 높여 청년 연구인력의 일자리를 2만 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 중견기업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집중 육성해 신규 일자리를 2000개 만드는 프로젝트도 포함돼 있습니다.

마이스터고나 특성화고 학생에게는 기업 인턴십 기회를 늘려주고 이공계 대학생에게는 고용조건부 장학금 지원으로 청년층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한국전력 등 지경부 산하 공공기관도 신규인력 3500여 명을 충원합니다.

지경부는 무역 1조 달러 시대의 성과를 청년과 서민층이 체감할 수 있게 하는데 정책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우정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