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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30]미사일 잡는 미사일 ‘천궁’ 자체 개발
2011-12-15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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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엔진을 단 가상의 적 전투기가 발진합니다.
다기능 레이더가 적기를 포착하자 작전통제소에선 천궁 발사 명령이 내려집니다.
90도로 솟구쳐 오른 천궁이 적기를 향해 자세를 고쳐 잡고는 쏜살같이 날아갑니다.
음속을 돌파한 적기도 천궁 앞에선 속수무책.
폭음과 함께 산산조각 납니다.
수직 발사와 자세 교정 기능은 전방위 방어를 가능케 합니다.
소리의 네배 속도로 사거리 40킬로미터, 고도 15킬로미터까지 날아가는 천궁은 미사일도 격추시킵니다.
탄두 쪽에 달린 정밀탐지기는 파편을 표적에 집중토록 해 살상 능력을 높여줍니다.
"천궁은 공대지 유도탄, 순항 유도탄까지도 다 요격할 수 있습니다. 패트리어트보다 더 우수한 세계 최고 수준."
천궁이 낡은 미국산 호크 대신 현장에 배치되고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면 총 3조 7천 5백억원의 경제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익이 개발비의 4.5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일자리 8천 6백개도 새로 만들어집니다.
천궁은 운용평가를 거친 뒤 2013년부터 실전배치돼 우리 영공을 지키게 됩니다.
채널에이 뉴스 홍성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