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30]美 270g 아기의 기적 外

2011-12-15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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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캔 만한 크기, 몸무게 270 그램.

육삭둥이 여자아기 멜린다 스타 귀도는 지난 8월 세계에서 세 번째로 작은 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

이제 아기는 ‘기적’으로 불립니다.

희박한 생존률을 극복하고 병원의 적극적인 치료와 도움으로 이제 2.2kg의 건강한 아기가 됐기 때문입니다.

[하이디 아바라 / 산모]
“정말 대단한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힘든 치료를 견뎌내고 건강해졌으니까요.”

아이와 산모는 이제 성탄절을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소형 트럭 하나가 편의점 안으로 돌진해 들어옵니다.

상점 안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지만 정작 운전수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차안에서 나옵니다.

사고를 낸 주인공은 미국인 에릭 윗 테이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앙심을 품고 그녀를 치려다 편의점으로 잘못 돌진한 겁니다.

다행히 사상자는 나오지 않았고 테이커씨는 즉각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채널 A 뉴스 김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