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30]12월 15일 미리보는 동아일보

2011-12-15 00:00   문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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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동아일봅니다.

소방관들이 불끄는 데 꼭 필요한 안전 장비가 이렇게 부족한 지 저도 정말 몰랐습니다.

어떤 소방서에서는 소방관 3명이 호흡기 한개를 돌려가며 쓰고있고, 방화복은 무려 만 7천여벌이나 모자란답니다.

소방관이 순직해야만, 장비 개선과 수당 인상이 이뤄진다고 한 소방관이 꼬집고 있습니다.

다음 기삽니다.



동성애를 이유로 병역을 거부한 30대 남성이 캐나다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고 망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썼습니다.

이미 다른 동성애 남성 2명이 독일과 호주에 망명을 신청해 현재 심사가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국제 문제로 비화되면서, 양심적 병역 거부와 동성애 논란이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권이 고졸 사원을 다시 채용한 지 6개월이 지나면서 학교 교육은 물론 은행 문화까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기삽니다.

즉 특성화고에서는 채용할 금융 회사가 원하는 과목을 늘렸고, 회사들은 선발 시기를 바꾸고, 사내 맞춤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직에 대한 충성도가 높고 적응이 빠른 고졸 사원들이
은행 문화까지도 밝게 변화시켰다는 얘깁니다.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태극기에 소변을 보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2분 9초짜리 동영상은 지난 6일에 올라왔다가 비난이 쏟아지자 오늘 오후에 삭제됐는데요.

동아일보는 이 동영상을 올린 사람이 우리나라에 사는 중국인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참 기막힌 일입니다.

지금까지 미리 보는 동아일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