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울보? 란 제목이 눈길을 끄는 기삽니다.
소방관 빈소에서, 또 소년원생들의 합창을 듣다가, 연평도 피격 추도식에서, 파라과이 한국학교 어린이들의 연주를 듣다가, 심지어 국회 인사 청문회에서도 울먹였다고 지적했는데요.
논리적이고 냉철한 판사 출신의 김 총리...
눈물은 많지만 가볍지 않고, 소통과 위안의 아이콘이란 별명도 있다고 썼습니다.
캄보디아인 장모가 한국으로 시집보낸 딸 덕분에 20년 간 고통받아온 갑상선 혹 두 개를 떼어냈다는 훈훈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아주대 의료원과 삼성사회봉사단이 함께 펼친 다문화 가족 의료 지원 프로젝트의 혜택을 받은 거랍니다.
이 캄보이아 장모는 고향으로 돌아가면 우체국 집배원으로 일하는 한국 사위를 크게 자랑하겠다고 했다는군요.
지금까지 미리 보는 동아일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