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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뉴스]유럽女프로골프, 17세 최연소 골프여왕 탄생 外
2011-12-18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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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들 추격에 공동 선두를 허용한 톰슨.
8번 홀에서 침착한 칩샷으로 버디를 낚고
일단 한숨을 돌립니다.
마지막 18번 홀. 톰슨은 정확한 어프로치샷으로
홀 1미터 안에 공을 배달한 뒤...
역시 버디로 마무리하며 캐디로 나선 아버지와
감격을 나눕니다.
16살 10개월, 프로선수로선 유럽투어 최연소 우승입니다.
[알렉시스 톰슨]
“놀랍다. 힘든 경기였지만
지난 반년간 결실을 맺어 오는 것 같다.
점점 나아지려고 노력해왔다.“
제 2의 미셸위가 정상에 오른 가운데
원조 미셸위는 5언더파 공동 12위에 그쳤습니다.
로리앙의 골키퍼 파비앙 오다르.
마르세유의 강력한 프리킥을
순간적인 기지로 겨우 막아냅니다.
다시 찾아온 프리킥 상황.
몸을 아낌없이 날려 위기를 넘깁니다.
이렇게 골키퍼의 신도 울고 갈 활약을 펼쳤지만
종료 7분을 남기고 두 골을 허용...
결국 진한 아쉬움에 고개를 떨굽니다.
채널 A 뉴스 김동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