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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830]군 안보태세 강화…北 NLL 해상활동도 중단
2011-12-19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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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전군 경계태세를 2급으로 한단계 격상한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연합 정보 자산을 이용한 대북 정보 감시활동을 강화했습니다.
오후에는 정승조 합참의장이 국방부 청사를 찾은 제임스 서먼 한미 연합사령관과 함께 정보활동 강화를 포함한 한미 연합 대응 태세도 논의했습니다.
주한미군의 U-2 고공정찰기와 KH-11 첩보위성의 대북 정찰횟수도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북한군은 각 진지별로 조기를 게양한 것외에는 특별한 동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석 / 국방부 대변인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군은 모든 상황에 대비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북방한계선인 NLL 인근 해상에서 어로 지도 활동을 벌이던 북한군 경비정들도 오늘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군은 북한군을 자극할 수 있는 군사 움직임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을 자극할 군사 움직임은 자제하라는 상부의 지시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군은 대북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도 평상시처럼 3단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군은 조용한 감시를 유지하면서도 만약의 사태때는 강력하게 응징한다는 방침입니다.
채널A뉴스 홍성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