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830]中 애도 “김정일은 위대한 영도자이자 인민의 벗”

2011-12-19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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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외교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북한의 최고지도자 김정일 동지의 불행한 서거 소식을 접하고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깊은 애도를 표시하고 북한 인민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마 대변인은 이어 김정일 총서기는 위대한 영도자이자 중국 인민의 친밀한 벗이라며 북중 우호협력 관계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북한인민이 일치단결해 사회주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며 중국과 북한은 지역의 평화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류웨이민 대변인도 정례 브리핑에서 마 대변인의 담화내용을 반복해 소개했습니다.

[류웨이민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북한의 최고지도자 김정일 동지의 불행한 서거 소식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깊은 애도를 표명합니다.

그러나 김정읽 위원장의 사망을 언제 통보받았는지, 김정은 후계체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또 북한에 조문단을 보낼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습니다.

하지만 혈맹관계를 자랑하는 만큼 고위인사를 대표로 한 조문단을 평양에 파견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입니다.


채널A 뉴스 이영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