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830]“당 구분 떠나 함께 노력” 여야 긴급회의

2011-12-19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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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국위원회에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된 박근혜 전 대표는 정부의 철저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0.1%의 가능성까지 대비할 수 있는 물샐 틈 없는 대책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박 위원장은 곧바로 국가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초당적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정부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국가안보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또, 비상상황에 대비해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의 한미FTA 비준안 강행처리로 정지된 외교통상통일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정보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은 정치권의 모든 현안을 집어삼킬 메가톤급 이슈인 만큼 앞으로 총선과 대선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